온라인 명상은 웹에서 바로 들어가는 온라인 성당이자 절이에요. 처음에는 성당에서 시작해요. 오래된 유럽 고딕 성당 안을 천천히 걸어 원하는 장의자에 앉으면, 사방의 스테인드글라스 사이로 색색의 햇빛이 들어오고 파이프오르간이 느린 화음을 연주해요.
봉헌 촛대에 촛불을 밝히며 기도하거나, 아무 생각 없이 빛과 먼지를 바라보며 잠깐 쉬어 가세요. 화면 위 卍 표시를 누르면 단청과 꽃살문으로 꾸민 법당으로 바뀌어요. 불상 앞 방석에 앉아 연등을 올려다보며 천수경 염불을 들을 수 있어요. 앉아 있던 시간이 화면 위에 표시되고, 햇빛이 들어오는 방향(왼쪽·앞·오른쪽·뒤)도 고를 수 있어요.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